8월28~29일 지내다온 꿍이맘 기억하시죠^^?다행히 성수기가 지나 가게되어 여러아이인데도 싫은내색없이 받아주시고 넘넘 감사했어요^^
정말 어느 휴양림 못지않게 잘 쉬고~편안히 지내다왔습니다^^
한짠돌 하는 신랑이 오는길에 그러네요 ㅋ
겨울에 또올까~~? 바로 날렸읍죠^^
오케이~~~ㅋㅋㅋ
아침에 직접 구운 빵과 커피에 스프 맛난 오디쨈에 과일 정말 황홀했어요~신랑이 직접 가져다 주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ㅋ
저 완전 공주된기분이 ㅋㅋㅋ
울 애기들도 넘넘 잘놀았는지 사진에서처럼 돌아오는길에 다 골아떨어졌다는 ㅋㅋ
차뒤에 이불깔고 쿠션깔고 ㅋㅋ
맛난 음식 정말 환상이었어요~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맛난 장아치에 가지수도 엄청나고 배만안불렀다면 다 먹어치우고 싶었눈데 ㅠㅠ
하루지만 넘넘 행복한 시간 보내다왔읍니다 넘넘 감사드려요^^
울신랑 말처럼 겨울에도 뵐수있겠죠^^?
꼬옥 뵐수있도록 달릴게요 욜심히^^
아자 아자~~산내들 홧팅욧~~~^^